2007년 10월 21일
Chris Cornell - You Know My Name
어제 있었던 Linkin Park 공연은 사실 본공연보다 오프닝으로 나온 Chris Cornell의 공연이 솔직히 더 인상적이었읍니다. 라이브에서도 CD와 거의 동일한 퀄리티의 보컬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훌륭한 보컬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숙자 스타일의 후줄근한 의상과 자다 나온거같은 부시시한 헤어스타일로 나와서는 토해내는 보컬만으로 무대를 휘어잡는거 보고 물건은 물건이다...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저런 깡마른 몸에 어떻게 저런 고음을 자유자재로 토해내는지 신기할 정도더만요...^^
진짜 백수로 놀리기는 아까운 보컬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어디든 다시 좋은 밴드의 보컬로 영입되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솔직히 솔로로 혼자 활동하기는 뭔가 2% 부족해 보이기는 하니까요...^^;;;
Soundgarden, Audioslave, 기타 솔로시절의 곡을 섞어서 공연했는데 그래도 역시 가장 많은 환호를 얻어낸 곡들은 다 Soundgarden시절의 곡이더라는...^^;;;
# by | 2007/10/21 18:38 | Nois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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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슬레이브는 깨진 건가요?
RATM 새앨범은 좀 괜찮을라나...^^;;;